韓 스타트업 노타, 엔비디아 '네모트론 해커톤' 종합 우승 쾌거!
엔비디아가 판 깔아준 경연장, 당당히 1위 차지한 '노타'
국내 인공지능(AI) 최적화 기술 스타트업 '노타(Nota)'가 글로벌 빅테크 엔비디아가 주최한 '네모트론 해커톤(NVIDIA Nemotron Hackathon)'에서 내로라하는 경쟁자들을 제치고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번 대회는 엔비디아의 오픈소스 기반 거대언어모델(LLM)인 '네모트론'을 활용해, 얼마나 창의적이고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AI 솔루션을 만들어내는지 겨루는 기술 경연의 장이었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노타는 전체 20개 참가 팀 중 당당히 최고점을 기록하며 종합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노타가 우승을 거머쥘 수 있었던 핵심 비결은 바로 전문가혼합(MoE) 양자화에 특화된 '합성 데이터 생성(Synthetic Data Generation)' 기술이었습니다. 무작정 모델의 덩치를 키우는 대신 철저하게 '데이터 중심(Data Centric)'으로 접근하여, MoE 모델의 성능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압도적인 기술력을 뽐냈습니다.
하이엔드 모델 활용한 데이터 설계, 산업 현장 혁신 이끈다
대회 과정에서 노타 팀은 네모트론의 하이엔드급 모델인 '네모트론 3 슈퍼(Nemotron 3 Super)' 기반의 에이전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MoE 구조에 가장 완벽하게 최적화된 양자화용 데이터셋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냈으며, 이는 고품질 데이터 파이프라인 설계 트랙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습니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이번 수상이 "AI 최적화가 데이터 설계에 따라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음을 증명한 뜻깊은 성과"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노타는 자사의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솔루션 'NVA'에 엔비디아 기술을 접목하는 등 끈끈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전형 AI 최적화 기술을 지속해서 고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